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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방문

Created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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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py] 최신 뷰티 트렌드를 탐방하다

7월 4일 일요일. salpy(살아있는피부) 팀은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이하 코스모뷰티서울)에 방문하였다. 코스모뷰티서울은 1987년 국내 최초 개최되어, 지난 34년간 화장품산업의 전통있는 행사이다. salpy 팀은 코스모뷰티서울에서 최신 화장품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성분 특화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제품인 L.HOPE의 수요 조사와 일반인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고객 검증을 실시하였다.
원료 중심 기업 중 두 군데서 콤팩트 확장으로 관심을 보였으며 추후 협의를 제의하였다.

[코스모닝 / 허강우 기자] 2021 코스모뷰티서울, 7월 2일 개막 팡파르!

매년 4~5월에 개최하던 ‘2021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이하 코스모뷰티서울)가 올해는 일정을 조정, 오는 7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사흘 동안 코엑스(서울 삼성동 소재) 1층 A홀에서 막을 올린다.
‘헬스&뷰티위크’라는 테마로 내걸고 포스트 코로나·뉴노멀 시대에 발맞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를 표방한다.
코스모뷰티서울은 지난 1987년을 시작으로 올해 35회를 맞이하는 최고의 전통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전시회다. (사)한국전시산업진흥회 국제인증전시회로 인정받아 수출바우처를 통한 전시 참가도 가능하다.
주최측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불가피하게 전시회를 취소했지만 일 년 이상의 기간 동안 보다 알찬 내용으로 준비해 오는 7월 2일 화장품·뷰티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모습의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신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참여와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모 픽의 3C!-클린·케어·컬러
코스모 픽’은 코스모뷰티서울의 첫 글자인 C로 시작하는 올해의 키워드. 위축돼 있는 화장품·뷰티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세 가지의 ‘코스모 픽’ 선정을 통해 해당 주제와 관련된 기업들을 유치하고 관련 제품·서비스를 참관객에게 선보임으로써 올해의 뷰티 트랜드를 직접 체험하게 할 계획이라는 주최 측의 설명이다.
첫 번째 키워드는 클린(CLEAN)이다. 가치 소비·윤리 소비 등 일명 ‘착한 소비’가 증가하면서 클린 뷰티에 대한 뷰티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기업의 본 행사 참가는 환경과 사회에 긍정 역할을 수행하는 착한 기업으로 브랜딩 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넘어 참관객이 착한 소비를 이해하고 이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유기농·비건·천연 화장품 △ 친환경 재료와 제품 △ 유기농·천연 생활용품 △ 그린 패키징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두 번째 키워드는 케어(CARE). 스킨케어를 넘어 여드름 케어, 패드 케어 등 마스크로 인해 지친 피부를 위한 다양한 케어 방법과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제품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여기에 최근 소비자의 관심이 스킨케어를 넘어 헬스&이너 케어·힐링·명상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스모뷰티서울은 참관객이 다양한 케어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품목을 확대하였고 관련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품목은 △ 스킨·보디 관련 기능성 화장품 △ 트러블 케어 제품 △ 두피 △ 네일 케어 △ 헬스&뷰티 관련 식품·용품 등이며 7월에 열리는 전시회인 만큼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썬케어·쿨링 브랜드·제품으로 구성하게 된다.
마지막 키워드는 컬러(COLOR)다. 개성과 취향 존중 시대를 사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키워드다. 색조화장품과 컬러 진단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개성 넘치는 제품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는데다 최근 맞춤형화장품의 등장으로 개인화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어 ‘개성과 취향 존중’이라는 콘셉트를 표방하는 기업 유치가 이뤄지고 있다.
컬러 키워드와 관련해 색조화장품을 필두로 컬러 진단 제품·맞춤형 화장품·향수·인디뷰티 등 개성과 취향을 부각할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벤트·세미나·온라인 쇼가이드 오픈
매년 참가기업의 신제품 발굴과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하던 ‘루키오브더이어’를 어워즈 이벤트로 확대 진행한다. 선정 기업의 제품은 전시장 내 별도로 마련한 공간에 전시, 추가 홍보가 이뤄진다. 비즈니스 효과를 확대할 수 있는 신제품 발표회장을 제공하고 다양한 홍보 플랫폼과 온라인 쇼가이드를 사전 오픈, 홍보 효과 극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앞둔 국내 기업이 내실을 보다 강화하는 동시에 유익한 정보를 획득하고 교류하는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